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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우네
 초생달 아래
 감은 눈 위로
 바람이 부네
 달콤한 꽃내음
 내게 날아오네
 풀벌레 우네
 초생달 아래
 고운 목소리 부드런 손길
 속지 않아 거짓 따뜻함
 멍청한 녀석들이나 꼬릴 흔들지
 나는 이제 속지를 않아
 사람들은 다들 똑같지
 잠시 머물다 갈뿐 내 맘 열지 않아
Written by: 배이화,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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