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마음 문 활짝 열고 귀 기울여 기다리면
 침묵의 저 켠에서 들려오는 주님 음성
 삶 속에 갈무리하여 생명의 싹 키웁니다
 십자가를 우러르며 주님 형상 떠올리면
 나 위해 피 흘리며 굽어보는 주 예수님
 그 사랑 갚을 수 없어 빚진 자로 삽니다
Written by: 백성기, 정순량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