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처음 봤을 때부터 사심 100%
이번 주에만 만들 정규 앨범 꽉 차있어도
너의 바쁘지 않냐던 말에 속도를 올려
선정릉 사이로 네가 보여 급하게 했었던 대답
날 찾는 정문이형한테 난 또 한마디 얹어 속여
핑퐁 아 티키타카 대박
아마 다음주에 난 회사 대표 형과의 문제가
일어날 듯하지만 그거까지는 네가 알 거 없고 넌 오직 앞에만 봐
[Verse 2]
너가 하자는 더치는 안 해
카드 꺼냈단 사실만으로도 난 상상해
너와 나의 손자 걘 필요 없을 거야 졸업장
백수인데 건물 세 개쯤 그냥 줬어 좋은 마음으로
잠깐 눈 깜빡하니까 침대 위에서 떠오르는 해
그림자 져 있네 왜냐면 그 반대편에
네가 누워있네 내 미소엔 달려 날개
팔베개했는데 왜 당최 안 아픈데
[Chorus]
눈이 부셔 You're my sunlight 문 뒤에서부터 너만 보여
넌 나의 Coffee in the mornin'
넌 나의 Cigarette in the mornin'
춤 On your body "Oh, gosh"
몹시 화났네 네 골반
참 다행이야 내 옷이 딱 맞다니 마치 우리 몸같이
[Verse 3]
배고픈 제리는 자고 몸의 몇 배 캐리어는 어떡하죠
내가 들게 최애 착장은 자다 더워 벗어버린 @#%
앰버와 웨이드처럼 더웠다 차갑다 반복
널 지키려는 용도도 아닌데 총구로 자꾸 어딜 겨눠
취한 모습을 보이면 날 잡아먹을 듯 포효
밤마다 깨질 고요함
[Verse 4]
오래 샤워해서 혼났죠
틈만 나면 결혼 얘기해서 혼났죠
손들고 서 있다가 아래를 보고 놀랐죠
손자 얘기로 장난쳤다가는 콩 한 쪽도 없어
어리석은 내숭 컬렉션
틈만 나면 속마음 들켜버려 설렜죠
얼음이 된 채로 물어봤어 혹시 연락처 좀
치고받고 싸워야지 열 넷처럼
[Chorus]
눈이 부셔 You're my sunlight 문 뒤에서부터 너만 보여
넌 나의 Coffee in the mornin'
넌 나의 Cigarette in the mornin'
춤 On your body "Oh, gosh"
몹시 화났네 네 골반
참 다행이야 내 옷이 딱 맞다니 마치 우리 몸같이
Written by: Cosmic Boy, DEREK, Kim Seungmin, La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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