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해바라기 식당에 바로 앞에 직장
에어팟 한 개에 집착, 왜 발악해, 신참?
새파랗게 어린 자식들 거의 다 배신자
코펜하겐 수입 담배 가루 워싱턴
난 신짜오야, 진짜 우황청심환 심장
만신창이와 술 취한 마술사의 아구창
삼지창은 간지 쫙 수강신청 언제적?
산신령 먼 친척이, 사실 여보 친정
영양가 없는 가사 물갈이고
영양가 없는가? 홍문관이 보기에
형이 아까 밥 먹고서 뿜빠이 친다메
엄마 아빠 싸움 구경에 눈깔이 뽑혀
가사 발로 쓰지 않았어, 여긴 나와바리
과잠바 입고 둘이 안아버림
그 아줌마의 아들이 입은 hoodie Burberry
거짓말 치고 두리번, nobody, nobody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했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했냐?
오태식의 모태신앙, 오데마 시계
오태식은 뭐 드시냐 서울의 맛집에?
오태식은 오후 4시나 돼야 봐 시계
오태식 돈 보태준다 오해 마시게
래원 가사 근데 이게 무슨 내용이냐?
낙하산 타고 와서 무릎 바닥 기냐?
랭크 돌리고 나서, 무섭게 오리아나
왜 카사딘은 블루 바로 뺏기냐?
내 EP는 어차피 내일 비는 옷장
루이비통의 자리, 내 이름은 허수아비
싸비는 와사비, 스와핑은 헛소리
잡히는 화살이, I'm dropped it on
짜릿짜릿해, 바리게이트를 넘어가
Paris Baguette 빵은 이틀이 남아
뻔히 보이는 범인이 둘이 나와
변희봉 할아버지 나온 드라마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했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후련했냐?
병진이 형, 나가있으라고 말했잖아 내가
별 수 없게 현실이었어, 감수하고 12,000원 빼가
정준하 벌스라도 훔쳐갈 애가
명절 때 대입 자금 활짝 웃어 멀쩡합니다
베이식 형처럼, 할거 매일 시켜 먹었다이가
외식을 치즈 콰트로 피어싱도 뚫어
병신은 비현실 밑으로 디트로이트의 평생 애처럼
여자에 미쳐봤던 베드룸에서, 후회들을 베고 괴성을 뱉어, pardon me
Written by: Grene Man, Layone, Rae Wo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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