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1. 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었던 날들 나의 인생을 뒤돌아 보니
세월속에 헤진 낡은 셔츠와 내가 그래 너무나 많이 닮아 있구나
세상에 던져진 고단했던 하루가 어느덧 청춘의 반나절이 지나 워~
어디쯤 와 있는걸까 또 언젠가는 떠나지만
이제는 나만의 남은 날들이 더 소중하기에
사랑하는 나의 그녈 위해 건배
사랑하는 나의 그댈 위해 건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나를 위해 건배
우리 모두를 위해 건배
2. 세상에 던져진 고단했던 하루가 어느덧 청춘의 반나절이 지나 워~
어디쯤 와 있는걸까 또 언젠가는 떠나지만
이제는 나만의 남은 날들이 더 소중하기에
사랑하는 나의 그녈 위해 건배
사랑하는 나의 그댈 위해 건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나를 위해 건배
우리 모두를 위해 건배
사랑하는 나의 그녈 위해 건배
사랑하는 나의 그댈 위해 건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나를 위해 건배
우리 모두를 위해 건배
우리 모두를 위해
Written by: 김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