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언제나 네가 날 찾아오고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주고
긴 밤에도 따스히 빛나줘
내 곁에 있어 늘 고마운 너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함께 걷는길은 끝없이 가지
하늘 위 별보다 넌 밝게 빛나
늘 내 곁에서 웃어주는 너야
지친 날들이 지나도
너의 미소는 나를 안아줘
세상 멈춰도 그대로 있어줘
늘 내 곁에 있어주는 너
가끔 세상이 날 흔들어대도
넌 그 자리에서 날 반겨주고
때론 침묵 속에서도 알 수 있어
마음 깊이 함께하는 너와 나
비바람이 몰아쳐도 믿어
너는 내가 쉴 수 있는 이유야
어두운 밤 속에서도 선명한
너라는 별이 날 지켜
지친 날들이 지나도
너의 미소는 나를 안아줘
세상 멈춰도 그대로 있어줘
늘 내 곁에 있어주는 너
Written by: BOK KEE KI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