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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었어도
시간이 멈춘 것 같아도
어둠이 슬퍼보여도
깨어있기를 바래
바보들만 넘쳐나겠지
시인의 아픔만 남아있잖아
한 걸음만 앞으로
너를 볼 수 있게 해줘
어둠에 순응하기 전에
기억하고 싶어
그래도 별들이 하늘에 떠있다면
너와 함께 빛을 나눌래
춤을 추어봐 일상의 언어처럼 나와
아침을 맞이하게
너의 말을 해봐
네 맘을 느낄 수 있게
이 밤이 멈추기 전에
내 손을 잡아줘
받아들여 받아들여
받아들여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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