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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게 더는 없어요
 감싸 안으려 할수록 
 점점 더 지쳐만 가네요
 나의 사랑은 여기까진가 봐요
 이젠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고
 마음을 줘도 상처만 주는 그 사람을 
 놓으려 할 때 나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사랑함을 보았노라
 내 앞에 쏟은 너의 사랑의 눈물이
 이제 기쁨의 단을 거두리
 내가 할 수 있는 게 더는 없어요
 사랑하면 할수록 
 점점 더 아파오네요
 나의 사랑을 여기까진가 봐요
 이젠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고
 마음을 줘도 상처만 주는 그 사람을
 놓으려 할 때 나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사랑함을 보았노라
 내 앞에 쏟은 너의 사랑의 눈물이
 이제 기쁨의 단을 거두리
 사랑 찾아 헤매이는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한데
 나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 전하리
 주의 뜻 따르리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사랑함을 보았노라
 내 앞에 쏟은 너의 사랑의 눈물이
 이제는 기쁨의 단을 거두리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Written by: 김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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