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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환한 
 주님의 신부
 난 해처럼 눈부시며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장엄한 
 주님의 사랑
 일어나 주님과 함께가리 
 놀라운 사랑 날 덮으시네
 말씀으로 날 새롭게 하시며
 한없는 사랑 내게 부어주시네
 곧 오실 주님 나 기다리며 
 생명 다해 그 길 예비하리
 내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영원히 주와 함께 난 살게되리
Written by: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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