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In

Lyrics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안녕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잔을 비고 청해봐도 오지 않는 잠이여 닿지 않을 사랑이면 잊는 이만 못해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없어라 검은 장갑 어울리는 마음의 사람아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