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젠장 지금 대체 몇 시지 어제 또 늦게 왔구나 일찍일어나 건강 안좋아 저 불타는 태양 난 싫어 젠장 지저분한 집구석 어휴 치울수가 없구나 이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없어 아예 시작하질 말아야지 난 예술가의 아내라 영감을 줘야해 하지만 어둠이 오면 다시 또 화장 해야지 어딘가 무도회 열려 즐길 기회있지 절대 놓칠순 없어 내 인생 즐겨라 꿈속에서 살듯 머리엔 장미꽃을 꽂고 샴페인에 취해 난 어릴적 부끄럼 많아서 절대 앞에 못 섰지 지겨운 무대 공포증 레슨과 연습 또 연습 레슨 연습 또 연습 더이상 연습 난 못해 우리 엄만 말했지 거지 돼도 좋냐고 난 상관없어 공부는 딱 질색 아버지도 나의 미래를 걱정하셨지만 내 미래는 내가 정한다 우리 언닌 아주 재능 많았지 나도 언니처럼 빛나는 오페라 가수 될 수 있었지만 나는 인생을 즐겼다네 어딘가 무도회 열려 즐길 기회있지 절대 놓칠수 없어 내 인생 즐겨라 꿈속에서 살듯 머리엔 장미꽃을 꽂고 샴페인 취해 그럴 일 절대 없겠지만 만약에 내가 과부 된다면 난 내 방식으로 슬퍼하리라 그 무덤에서 절대 울지 않으리 어딘가 무도회열려 즐길 기회있지 절대 놓칠순 없어 내 인생 즐겨라 꿈속에서 살듯 머리엔 장미꽃을 꽂고 샴페인에 취해 또 즐길 기회 절대 놓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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