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숨을 쉴 수 조차 없지만 네 눈을 바라볼 수 없지만 미친듯이 뛰는 나의 심장이 너를 향해 있어 말을 할 수 조차 없지만 붙잡을 용기조차 없지만 거부 할 수 없는 운명에 끌려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털어내지 않아도 먼지 투성이인 내 삶에 미련한 감정은 아닐까 맘을 다잡아도 멈출 수 없는 사랑이라 밀어낼 수 없는 너라서 이제 남은 삶을 함께할 너라는 걸 믿고 있어 숨을 쉴 수 조차 없지만 네 눈을 바라 볼 수 없지만 미친듯이 뛰는 나의 심장이 너를 향해 있어 말을 할 수 조차 없지만 붙잡을 용기 조차 없지만 거부 할 수 없는 운명에 끌려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한번쯤은 용서받고 싶은 맘 운명속에 장난이라 하여도 너무 지쳐 버린 눈물 거두어 줄 인연이라 그렇게 믿고만 싶은데 숨을 쉴 수 조차 없지만 네눈 을 바라 볼 수 없지만 미친듯이 뛰는 나의 심장이 너를 향해 있어 말을 할수 조차 없지만 붙잡을 용기조차 없지만 거부할수 없는 운명에끌려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Writer(s): Pedro Flores Cordova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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