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Baechigi
Stimme und Gesang
KOMPOSITION UND LIEDTEXT
Baechigi
Texte
MC Sniper
Komponist:in
PRODUKTION UND TECHNIK
Baechigi
Produzent:in
Lyrics
Uh-uh, say singing
때론 대쪽보다 곧게 (Oh-oh-oh)
때론 색시 보다 곱게 (Oh-oh)
살아간다고, 오해를 해도
애초에 변한것은 하나 없었고
Say singing
때론 대쪽보다 곧게 (Oh-oh-oh)
때론 색시 보다 곱게 (Oh-oh-oh)
살아간다고, 오해를 해도
너와 나 그 차이뿐이고
상가속에 동네슈퍼, 앞에 찢긴 점퍼
걸치고서 밑창 다 닳은 슬리퍼
질질 끌고가자 낄낄거리는
아파트주민 두명 아 확 짜증이나네
삐딱한 연예인에, 대한 시선 고정
매번 삐까뻔쩍, 모습일수는 없잖아
나 어차피 음악속에 잡힌, 놈이야 딱히
특별할건 없으니 잘 알아듣길
아직도 모르고 날 치켜 떠보네
점찍어 맞춰 놓은 선입견 속에
돈 몇푼에 벌벌떠는
만취한 채 길바닥 추위속에 덜덜 떠는
내 모습 이래
아직까지도 모른채, 날 또 치켜 떠보네 선입견 속에
현실 화려함속 감춰진
진실이 달라 (Ah)
마치 신데렐라 좀 더 생각을 터라
날 안다고, 다 안다고
외치며 내 속에 그은 낙서
뭘 아냐고? 악써봐도
듣지않아 진실은 덮혀지고
날 안다고, 다 안다고
외치며 내 속에 그은 낙서
뭘 아냐고? 악을 써봐도
듣지 않아 새장속에 사는 나는 신데렐라
날쏘는 조명, 아래서 난 읊조려
이쁜 꼬까를 걸치고 3분 정도의 티비 화면을 점령
연애에선 차인놈이 연예인된것 같으니깐
친구들은 신기해 하며 얼마나 벌었냐
지하철에서 만난 팬은, 왜 차가 없냐고?
신나는 사람이 밖에서는, 왜 이리 차갑냐고?
나를 약올리는 듯한
시선들이 가득한
내가 뜻한 바 없는 상황에 난 너무 짜증나
그리 뭐가 잘난 것도 없소
인생이 낙서, 낙석 돼버린 헝그리 복서, 알았어?
내 머리가 뭘 그리 폭소? 왜들 극성?
나를 보는 시선을 부셔, 다짜고짜
조잡하게도 날 그려봤자, 고작 다
짜고 치는 장삿속 안
틀에 나를 가둬, 변명의 말을 아무리 해도
네가 바라보고 머리속에 쓸어넣는
신나는 사람과는 난 많이 달라
목이 늘어난 티, 내 품엔 날품 가득히
뒹굴거리며 음악을 줍는, 한 많은 넝마주이
날 안다고, 다 안다고
외치며 내 속에 그은 낙서
뭘 아냐고? 악써봐도
듣지않아 진실은 덮혀지고
날 안다고, 다 안다고
외치며 내 속에 그은 낙서
뭘 아냐고? 악을 써봐도
듣지 않아 새장속에 사는 나는 신데렐라
얼마나 나 잘 알겠소? 우리가 만만하겠소?
모든 걸 단번에 뽑겠소?
나 이 세상 모르니, 얼마나 아니꼽겠소?
연예인은 빌어먹을, 얼어죽을 연예인
팔자에도 없는 개멋, 나는 부리기 싫소
얼마나 나 잘 알겠소? 우리가 만만하겠소?
모든 걸 단번에 뽑겠소?
나 이 세상 모르니, 얼마나 아니꼽겠소?
연예인은 빌어먹을, 얼어죽을 연예인
팔자에도 없는 개멋, 나는 부리기 싫소 (Say singing!)
때론 대쪽보다 곧게 (Oh-oh-oh)
때론 색시 보다 곱게 (Oh-oh)
살아간다고, 오해를 해도
애초에 변한것은 하나 없었고
Say singing
때론 대쪽보다 곧게 (Oh-oh-oh)
때론 색시 보다 곱게 (Oh-oh-oh)
살아간다고, 오해를 해도
너와 나 그 차이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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