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정기
Stimme und Gesang
KOMPOSITION UND LIEDTEXT
정기
Songwriter:in
under the maple tree
Songwriter:in
996
Arrangeur:in
PRODUKTION UND TECHNIK
996
Produzent:in
Lyrics
[Verse 1]
사계절을 보내고 또 꽃이 피는 날
[Verse 2]
정말 몰랐었지 내게 올 줄 이런 날
[Verse 3]
겨울 속에 숨어 살아 보니
[Verse 4]
그댄 나에게
[Verse 5]
좋은 추억뿐이네
[Verse 6]
하고 싶은 말을 해
[Verse 7]
Oh 우리 같이 원했었던 이런 날
[Verse 8]
그때 말했던 것들을 전부 이뤄가
[Verse 9]
넌 믿지 못하겠지 변해버린 이런 날
[Verse 10]
너가 아니면 난 제자리였다 말할래
[Verse 11]
넌 안았었지 아무것도 없는 이런 날
[Verse 12]
다시 돌아보니 그때 네가 기억나
[Verse 13]
왜 안아줬니?
[Verse 14]
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게
[Verse 15]
그래서 나 변한 채
[Verse 16]
하염없이 너를 wait
[Verse 17]
가지 못했던 그때 그 거리
[Verse 18]
먹지 못했던 그때 그 밥이
[Verse 19]
넌 괜찮다 말하며 날 붙잡고
[Verse 20]
이쁜 가게 앞에
[Verse 21]
길거리 분식들을 골랐어
[Verse 22]
그것조차 살 수 없던 나에게
[Verse 23]
내 지갑 속에 돈을 채워 주었네
[Verse 24]
두 배로 돌려받을 거란 농담에
[Verse 25]
자존심을 세운 채로
[Verse 26]
괜히 네게 화를 내
[Verse 27]
이젠 채울 수 있어 난
[Verse 28]
네 지갑까지 다
[Verse 29]
아끼며 살던 날도
[Verse 30]
지워버린 날
[Verse 31]
사실 넌 알고 있던 것 같아 이렇게
[Verse 32]
믿어줬던 사람 아니
[Verse 33]
사랑 그래 그렇게
[Verse 34]
많이도 변했네
[Verse 35]
이제 왔어 이런 날
[Verse 36]
아직도 거기에?
[Verse 37]
기억하니 이런 날
[Verse 38]
볼 수만 있다면
[Verse 39]
그땐 말할래
[Verse 40]
넌 내 계절이었다고
[Verse 41]
내 모든 순간에
[Verse 42]
Oh 우리 같이 원했었던 이런 날
[Verse 43]
그때 말했던 것들을 전부 이뤄가
[Verse 44]
넌 믿지 못하겠지 변해버린 이런 날
[Verse 45]
너가 아니면 난 제자리였다 말할래
[Verse 46]
넌 안았었지 아무것도 없는 이런 날
[Verse 47]
다시 돌아보니 그때 네가 기억나
[Verse 48]
왜 안아줬니?
[Verse 49]
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게
[Verse 50]
그래서 나 변한 채
[Verse 51]
하염없이 너를 wait
[Verse 52]
그때 널 잡았다면
[Verse 53]
어떨 것 같애?
[Verse 54]
우린 그대로였을까?
[Verse 55]
잘 모르겠네
[Verse 56]
아마 너만 아파서
[Verse 57]
떠났겠지
[Verse 58]
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
[Verse 59]
그래도 괜찮아
[Verse 60]
내 맘은 똑같아
[Verse 61]
너가 말했잖아
[Verse 62]
두 배로 갚아야 해
[Verse 63]
그러니 넌 그대로 서 있어줘
[Verse 64]
늦지 않게 다시 조금만 기다려줘
[Verse 65]
사계절을 보내고 또 꽃이 피는 날
[Verse 66]
정말 몰랐었지 내게 올 줄 이런 날
[Verse 67]
겨울 속에 숨어 살아 보니
[Verse 68]
그댄 나에게
[Verse 69]
좋은 추억뿐이네
[Verse 70]
하고 싶은 말을 해
[Verse 71]
Oh 우리 같이 원했었던 이런 날
[Verse 72]
그때 말했던 것들을 전부 이뤄가
[Verse 73]
넌 믿지 못하겠지 변해버린 이런 날
[Verse 74]
너가 아니면 난 제자리였다 말할래
[Verse 75]
넌 안았었지 아무것도 없는 이런 날
[Verse 76]
다시 돌아보니 그때 네가 기억나
[Verse 77]
왜 안아줬니?
[Verse 78]
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게
[Verse 79]
그래서 나 변한 채
[Verse 80]
하염없이 너를 wait
Written by: under the maple tree,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