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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Don Mills
Don Mills
Künstler:in
KOMPOSITION UND LIEDTEXT
Don Mills
Don Mills
Texte

Lyrics

[Chorus]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힌 천장에도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 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Chorus]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혀있던 앞길에도 Me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 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Verse 1]
방바닥까지 흘러내린 피 난도질당해 상처는 깊이
박혔지 살아야지 악착같이 어지러워 잡지 못하는 갈피
괴로운 날들의 연속 내 영혼 죽었어도 발버둥 쳐 포기 안 하지 결코
언젠간 날 테니 결론 날 벼랑 끝으로 밀어내던 놈들은 멸종해 결국
[Verse 2]
사탕 발린 대사들을 늘어놓고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나를 현혹
시키든지 말든지 오로지 걸어가야 되는 길을 가는 것이 나의 면모
성공하고도 남았지만 늘 갇혀있기 싫어 아니니까 난 먹통
숨이 턱 끝까지 차고 심장은 터질 것 같은데 여전히 가리키고 있지 더 먼 곳
[Verse 3]
I keep it one hunnit 날 지금 여기에 계속 설 수 있게한 이유
내 시간 다시 온다니까 날 거부해도 당연하게 시계처럼 질주
집에 돌아올 땐 아니지 난 빈손 손사래 말고 받는 사람들의 칭송
서울시에서 또 서울시에서 난
[Chorus]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힌 천장에도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 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Chorus]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혀있던 앞길에도 Me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 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Written by: Don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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