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거짓말을 해야했어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넌 나와 상관없는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을거야
난 이제 서랍속을 비워둘꺼야
널 위해 모아둔 추억이 내겐 너무많아
너의 사랑과 미소 그 많은 약속
이제 추억속에 버려둔채로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거짓말을 해야했어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넌 나와 상관없는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을거야
난 이제 서랍속을 비워둘꺼야
널 위해 모아둔 추억이 내겐 너무많아
너의 사랑과 미소 그 많은 약속
이제 추억속에 버려둔채로
Written by: Kim Hyung Suk, 김창환, 천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