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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seul
seul
Künstler:in
KOMPOSITION UND LIEDTEXT
seul
seul
Arrangeur:in

Lyrics

사람은
 참 여전해
 나 역시 그렇고
 자라날 줄 알았지
 마음도 몸처럼
 사랑은
 훌쩍 커버려
 비교할 수도 없이
 밤마다 
 날 찾아와 괴롭히는 마음야
 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밤이 싫어
 또 한 번 노래 부르며
 사무치게 그리운 이 맘이 미워
 그때를 그려보며
 까만 밤 속에
 환하게 웃는 얼굴
 그래 그렇게 살아냈었지
 울지 마라 아아
 여전히 내 모습이 보여
 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밤이 싫어
 또 한 번 노래 부르며
 사무치게 그리운 이 맘이 미워
 그때를 그려보며
 까만 밤 속에
 환하게 웃는 얼굴
 그래 그렇게 살아냈었지
 울지 마라 아아
 여전히 내 모습이 보여
 그대도 여전히 그대로군요
 우린 함께 바래질 거야
 많은 시간이 지나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우린 함께 바래질 테니
 아아아
 아아아아아
Written by: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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