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밤 하늘을 보면 수 많은 별들이 너를 마주하고있어
쉬울줄 알았어 널 마주하기 전부터 사랑이 서툴러서
후회하진 않는지 이게 끝이라는걸
왜 함께한 그 시간이 떠오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끝내 보내야하는지
너의 온기와 너의 표정이 가슴에 남아
그댈 사랑한다는 말조차 내겐 실수일까봐 말 할 수 없어서 눈물만
돌아보면 떠올라 뿌리쳤던 너의 손 인사가 기억에 자라서 일까
후회하진 않는지 이게 끝이라는걸
왜 함께한 그 시간이 떠오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끝내 보내야하는지
너란 사람을 내 마음이 이젠 놓아주려해
그댈 사랑한다는 말조차 내겐 실수일까봐 말 할 수 없어서 눈물만
돌아보면 떠올라 뿌리쳤던 너의 손 인사가 기억에 자라서
다시 돌아오라고 다시 내게 오라고
소리쳐 불러봐도 나에게 돌아오는 메아리만 남겨져
널 사랑한다고 말할게 다시 볼 수 있다면 혹시 내게 잊었다고 말을 해도
너를 만나 괜찮아 가슴 속 깊이 있던 후회가 잠시 사라질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