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나는 아이라 어린 아이라
생각이 시냇물보다 얕고 오솔길보다 좁아서
주님 말씀 듣지 않고 급히 걷다가 세상에 걸려 넘어져 아파하며 울 때에
주께서 달려와 안아 주시며 "괜찮다, 괜찮다" 하시죠.
주님의 생각은 깊고 사랑은 한결 같아서
내 입술로 주의 신실하신 사랑 전할래요 전할래요.
나 영원히 주의 아름다운 그 사랑을
아이처럼 난 아이처럼 온힘 다해 노래할래요.
나는 아이라 어린 아이라
생각이 깃털보다 가볍고 물방울보다 연약해
주님말씀 뒤로하고 앞서 걷다가 사람들 말에 헛디뎌 모두 잃고 낙망할 때
주께서 달려와 안아주시며 “다시 시작해 시작하라”시죠.
주님의 생각은 깊고 사랑은 한결 같아서
내 입술로 주의 신실하신 사랑 전할래요 전할래요.
나 영원히 주의 아름다운 그 사랑을
아이처럼 난 아이처럼 온힘 다해 노래할래요.
아이처럼 난 아이처럼 쉬지 않고 노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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