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이수영 - 사랑이 다 그렇지].결비 그만 하자 이젠 집착을 버리자 어떡해 해도 돌릴 수 없잖아 매달리고 욕해도 더는 내게 오지 않아. 날 부르던 입술 거짓을 말하고 날 안던 가슴 누군갈 담아 두네 어떡게 그래 너는 남자야 널 침묵에 잊다 날 위해 잊자 잊자 날위해 다 지우자 사랑이 다 그렇지 시작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회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수 없어을 꺼야. **(간주중) 겪어가는 일이라 짜증이 늘었어 아무일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와 나 이런 달앞에 창 꼭쥐고 울어 바보같은 맘이야 날 위해 잊자 잊자 날위해 다 지우자 사랑이 다 그렇지 시작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회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수 없어을꺼야. 대답해줘 니가 어떡게 나아닌 여자를 사랑하니 날 위해 잊자 잊자 날 위해 다 지우자 후회돼 널 만나고 설레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화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 수 없었을 꺼야. 음 우...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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