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세상엔 아픔이 너무나 많네
주님 걸어 가신
그 길에서 처럼
옷자락 만지고픈 사람 많네
주님 걸어가신
그 때 처럼
우리의 삶에도 아픔이 많네
주님 홀로 가신
그 길에서 처럼
이해하는 사람 하나도 없네
주님 걸어가신
그 때 처럼
주님은 외면 않으셨네
아픈 사람들을
주님은 무시 않으셨네
못 배운 사람들을
주님은 같이 걸으셨네
모자란 사람들과
주님은 같이 걸으시네
지금도 우리와 함께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주
세상은 바뀐것 하나도 없어도
주님이 주시는 눈으로
주님이 보게하신 것들
하나씩 관심을 갖고 사는 것도
어쩌면 우리의 소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노래 하네
아픔은 우리 눈을 피해 있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에서 처럼
시선을 아픔에 두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볼 수 없네
슬픔은 우리 모르게끔 있네
주님 홀로 가신
그 길에서 처럼
시선을 슬픔에 두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네
주님은 외면 않으셨네
아픈 사람들을
주님은 모르지 않으셨네
슬픈 사람들을
주님은 찾아 가셨다네
울고 있는 사람들을
주님은 함께 하신다네
지금도 우리와 함께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주
세상은 바뀐 것 하나도 없어도
주님이 주시는 눈으로
주님이 보게 하신 것들
하나씩 관심을 갖고 사는 것이
이제는 우리의 소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노래 하네
우리 소명을 노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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