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 줘 날 꼭 안아줘 니 말투 눈빛 행동 의심스러워 날 보고 있는 건지 아님 딴생각하는지 혹시 니 맘도 나와 같은 걸까 봐 하루 종일 매일 기다렸어 왜 몰랐지 다 진심인걸 이젠 모두 다 말해줄게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줘 날 꼭 안아줘 니 말투 눈빛 행동 다 사랑스러 하루 종일 매일 보고 싶어 왜 몰랐지 다 진심인 걸 이젠 모두 다 말해줄게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 줘 날 꼭 안아줘 달링달링 대답해줘 또 한 번 또 한 번 물어봐도 정답은 너야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달링달링 두근두근 달링달링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