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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더 많이
한 달 전 보다 많이
일 년 전 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Hah, baby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흘렀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Whoa, eh
어제보다 더 많이
한 달 전 보다 많이
일 년 전 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No, no baby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사랑하다가)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랑하다가)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가슴에)
내 가슴에 흘렀어
사랑이, 내 사랑이
(Ah)
사람이, 내 사람이
(사람이)
내 사랑이 끝났어
내 사람이 변했어
내 사랑이 날 버렸어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No, no, no, no, no, no baby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No, no, no, no, no, no baby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흘렀어
한 사람을 사랑하다
Written by: 윤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