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잊으라는 그 말 되새기며 작은 눈물 내 빰에 흘러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내려내
가슴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의 종착역을 찾아 오늘도 이 헤매이네
잊을 수 없어 지난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젠 사라져갈 물거품으로 없어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햇살을 기다린다해도
담배연기 속에 사라져갈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네
잊을 수 없어 지난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젠 사라져갈 물거품으로 없어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햇살을 기다린다해도
담배연기 속에 사라져갈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네
담배연기 속에 사라져갈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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