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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괜찮은걸까
나의 내일은 어딜 향하는 걸까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오늘과 내일을 마주할 때면
꺼내기 힘든 맘은 더 감추고
안간힘을 내 소망을 노래해
캄캄한 어둠을 내모는 작은 빛
희미하지만 분명한 그 약속
주 계시기에 함께 하시기에
그의 약속 바라며 난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 주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걷는 이 길 즐거운 길 아닌가
주와 같이 걷겠네
나의 내일도 주가 지으셨으니
그의 안에 나 평안을 누리네
그와 발 맞추어 또 하루를 걷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네
주 가신 그 길 함께 걷는 이 길
주와 함께 즐거이 난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 주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걷는 이 길 즐거운 길 아닌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 주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 주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걷는 이 길 즐거운 길 아닌가
주와 같이 걷겠네
Written by: Albert Benjamin Simpson, 김은주, 염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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