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그렇게 말은 했지만
돌아서선 후회했어
너무나 이기적인 나의 생각이
너를 슬프게 했지
언제나 내가 옳은 거라고
그렇게 믿어왔었어
내가 아닌 나를 진리라 우기며
습관처럼 반복되 온 착각
살어온 길이 서로 다른것이고
서있는 곳도 다르기에
보이는 것이 같을 수는 없지만
우린 한 곳을 향해 가는거야
너는 너의 모습대로 나는 나대로
아름다운 사람들인거야
우리가 가진 사랑이 서로의 가슴에
평화의 등불 그 향기 넘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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