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리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 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 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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