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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eunnoia
eunnoia
Stimme und Gesang
KOMPOSITION UND LIEDTEXT
eunnoia
eunnoia
Arrangeur:in
예빈
예빈
Songwriter:in
PRODUKTION UND TECHNIK
예빈
예빈
Produzent:in

Songteksten

난 알아 날 웃기게 만드는 걸
또 빌어먹게 아파해 할 줄은
어쩌면 이곳 저곳을 방문해도
나아질리가 없지 내 아침은
뭘 바란 건 아니었는데도
어느샌가 찾고 있었지 사랑을
네 존재를 잊고 싶어했지만
편한 말처럼 쉽지 않았거든
멀어진 것 같아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짧지 않았거든
그때 같이 한 말 다 이해되지만
납득이 전혀 안 갔거든
네가 어떻게 날, 어떻게 그래 나한테
남겨진 내 상처는
넌 끝까지 날 이렇게 밖에 안 여기구
너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 네 눈을 봐
전이랑은 다르잖아 감내할게 내 아픔과,
동정하지 마, 그런 걸 바라진 않았지만
지금 제발 내 상태를 봐
멍청이 같아 나도 알아 벌레 같은 날
주먹으로 벽을 치고 난 말야,
찌질한 모습만 보이고서 네가 뭘 알아
이제 난 어떻게 해야 돼
난 긱인유 원래 날 돌려 놔
네가 책임지고 말야 아물 때까지
네가 울 때까지 내가 놓을 때까지
그래 다시 만나는 날이 올 때까지
내가 어련히 이러겠니
사랑 말고 내가 뭐를 바랬었니
터미널에서 사랑한다며
난 그때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고
난 알아 날 웃기게 만드는 걸
또 빌어먹게 아파해 할 줄은
어쩌면 이곳 저곳을 방문해도
나아질리가 없지 내 아침은
뭘 바란 건 아니었는데도
어느샌가 찾고 있었지 사랑을
네 존재를 잊고 싶어했지만
편한 말처럼 쉽지 않았으면 해서
문을 잠그고 밤이 온다면 여기 방에서
눈 감고서 널 지워내려고
다시 여기에서 남아있던 널 만나면
결국에서야 사랑했었다고
너의 사랑한다는 말이
오래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오직 오직 너 뿐이었던 마음이
이토록 멀리
흐릿해 가네
잊은 줄 알았는데 난
Are you seeing someone else?
의심은 쌓여가고
내 지루한 하루엔
너에 대한 궁상만
내가 준 상처에도
그저 넌 웃음만
만 oh
널 떠난 줄 알았는데 난
난 알아 날 웃기게 만드는 걸
또 빌어먹게 아파해 할 줄은
어쩌면 이곳 저곳을 방문해도
나아질리가 없지 내 아침은
뭘 바란 건 아니었는데도
어느샌가 찾고 있었지 사랑을
네 존재를 잊고 싶어했지만
편한 말처럼 쉽지 않았으면 해서
문을 잠그고 밤이 온다면 여기 방에서
눈 감고서 널 지워내려고
다시 여기에서 남아있던 널 만나면
결국에서야 사랑했었다고
Written by: eunnoia, 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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