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얘 머임
가게 밖에 쿵해서 나가봤더니
새가 이러고있어
유리문에 부딪혔나봐 불쌍해ㅠㅠ
밥먹여서 날려보냈음
잘했어 너한테 꼭 돌아올거야
봄에 박씨라도 물고오려나
한마리 늘었는데 뭐지
돌아오긴 돌아왔네
이번엔 쿵하는 소리도 안났는데..
암튼 귀여우니 좋았으
빵좀 먹여서 다시 보냈어
대체 뭐냐
또한마리 늘었네ㅋㅋㅋ
얘들 웃겨서 동영상 찍고있었는데
다큰것들이 징그럽게
아기흉내 내고있네...
입벌리고 있는거봐라 ㅋㅋㅋ
무상복지가 이래서 문제군
이런애들 선조가 티라노였다니
조상님이 와서 보면 혀를 차겠다
Written by: 1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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