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나 외로워ㅠㅠㅠㅠ
크리스마스 끝났잔아
옆구리가 시려워ㅠㅠㅠㅠㅠ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거야
남소좀ㅠㅠㅠㅠㅠㅠ
옆구리 따뜻한
영화 추천해줄까
먼데
더 위치 괜찮음
먼데 무슨영환데
중세배경 로맨스물인데
마을에서 쫓겨난 마녀
남주가 지켜주는거임
오 보고옴
호러물이잔아 이년아
헉 니뒤에
으아아아아아악
넝담~
아 하지마 진짜
이제 옆구리 안시렵지
뭔말인데
방안에 혼자가 아닌듯한
기분이 들거야....
그거땜에 이런영화 추천해준거야?
웅ㅎ
아오 이자식을 그냥
Written by: 1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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