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나의 영적인 무관심과
태만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 풍조에 휩쓸려 방황하며
우상을 좇는 것을 알고도 방관하며 살았습니다
나의 구원만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지체들이
물질주의와 죄 권세 아래 눌려
주님을 떠난 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에 사로잡힌 천하 만민들이 주께 돌아와
예배당의 빈자리를 채우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구원의 역사에 나를 불러 주옵소서
주께서 맡긴 재능과 재물의 곳간을 열어
다섯 달란트 받은 자처럼 섬기렵니다
나의 구원만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지체들이
물질주의와 죄 권세아래 눌려
주님을 떠난 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에 사로잡힌 천하 만민들이 주께 돌아와
예배당의 빈자리를 채우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구원의 역사에 나를 불러 주옵소서
주께서 맡긴 재능과 재물의 곳간을 열어
선한 청지기 소리 듣도록 섬기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처럼 섬기렵니다
Written by: 주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