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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보였던 칠흑 같은 날들
기억 속에 지우고 싶던 순간들
때로는 원망했던 많은 기억들을
해결될 수 없을 것 같던 문제들
그때에 “형통하다.” 하시네
이해 할 수 없는 순간
막막했던 너의 걸음 나에게 오는 길이 되네
“형통하다.” 하시네
숨쉬기조차 벅찬 순간 함께 였노라
너의 모든 찰나의 순간에 함께 였노라 하시네
때로는 원망했던 많은 기억들을
해결될 수 없을 것 같던 문제들
그때에 “형통하다.” 하시네
이해 할 수 없는 순간
막막했던 너의 걸음 나에게 오는 길이 되네
“형통하다.” 하시네
숨쉬기조차 벅찬 순간 함께 였노라
너의 모든 찰나의 순간에 함께 였노라 하시네
함께 였노라 하시네
Written by: GOHHYEJEONG, 손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