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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POSITION UND LIEDTEXT
정헌 김
Songwrit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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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run away from my mistake
어찌 보면 하는 짓 다 비슷해
24/7 내 머리엔
오고 가는 생각들 like journeyman
관계 대신 벌려 나의 일
어울려 봤자 눈 먼 새끼들은
남들 흉만 보고 다니지 넌 걍 가짜
너무나 많아 위로는 빨고 아래론
팽하는 방식 like a bitches do
It's not only bout a status
이리저리 줏대없이 오가는 모습 지칠뿐
그래 엮이는게 my fault 역겨운 개 놈들한테
누구 좋으라고 말해주지 이젠 입아퍼
내 옆은 또 비어 근데 좀 비더라도
멋을 챙길 놈들로만 메꿔
후회를 삼키고 쓴소릴 뱉어
채찍질이 필요하단 노예들의 논리
재미없어 난 딱 반대로 놀지
runaway run away from my mistake
어찌 보면 하는 짓 다 비슷해
24/7 내 머리엔
오고 가는 생각들 like journeyman
술이 웬수지 왜
모든 일의 원흉이 돼
네 구린낸 못 숨기네
일어나는 모든 일을 i can't prevent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뭐
실수 한 번 발견하면 물어뜯는 개새끼들
위에서 하는거 보고 배워 새내기는
다들 챙기기만 바빠 자기의 benefit을
지들 잘못은 변명대며 궁시렁
김심야 말처럼 목걸이만 훔치러
나는 더 부지런히 움직여
싸움 구경하기보단 하는 훌리건
another mistake i made with alcohol
완벽할 순 없잖아 not we robot
봐 성공은 실패로 부터 시작해
step back for 더 나은 곳으로
runaway run away from my mistake
어찌 보면 하는 짓 다 비슷해
24/7 내 머리엔
오고 가는 생각들 like journeyman
매일이 후회되는 삶
좀 만 더 바쁘게 살았음 어땠을까 봐
매번 같은 바본 바뀐 게 없어 시간 낭비만
깨닫고 보니 이젠 미련만 남았나
요즘 입버릇처럼 말하는 단언 '부족해'
그 말 앞에 붙는 수식언 돈보다는 시간
시간을 벌고 싶어 난
더 이상 자책은 안 해
돌아보니 다 사소한 실수부터
내가 이겨낸 상처가 과거의 실수기에
한번 느낀 게 다 여도 충분해 it's ok
할 게 많은 매일 감사해 목표가 생긴 게
실수라는 말 그대로 난 이제 관뒀기에
다 버리고 도망쳐 나와 뭐라 해 니가
넌 씨부릴 자격도 없었지 철 들고 나서 절대 안 해 비관
말해 그 때에게 시간이 뭐라고
시간이 뭐라고 시간이 뭐라고
난 말해 시간이 뭐라고 답해 금이라고
그러고 달려가 끝까지 maintain
Written by: 정헌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