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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운 여름 그림자도 길기만 했지
살랑 바람 불어오면 생각나는 작은 그늘
엄마의 무릎에 누워 솔솔 잠이든 날
바람결에 살랑이는 꽃잎을 본것 같아
눈가에 비친 햇살 오래 오래 가려주던 손길
내마음에 꼭꼭 간직한 사랑 엄마의 손바닥 그늘
Written by: 김진성, 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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