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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가게앞에 서성거리던 강아지 있잖아요
어 걔 주인 찾았다냐
아뇨 저희편의점에
맨날 술마시러 자주 오시는분들 그분들이
아이고야
저럴줄알았으면 가게안에 들여줄껄 그랬네
손잡고 춤추다가
그자리에 두고 유유히 사라지셨어요
개가 세마리였구나
영상도 있어요
개 두마리에 사람 하나였구나
개들 발잡는거
진짜 싫어하던데 개가 착한듯요
저런사람들이 앞발잡고 춤춰주면
나같아도 무서웠겠다
Written by: 1mi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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