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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알고 있지만 모른척 지냈지
보라색을 좋아하던 그대를
그대의 (눈빛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 도 기억할 수 있어요
이제는 옛여행처럼
추억만 남았지 아무런 말할 새 없이
그렇게 그대의 (눈빛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지금도 그대의 (눈빛속에) 담겨있는
사랑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기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Written by: 박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