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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바 하 죽고싶다
왜 누가 또 괴롭혀
너 베라 알바했다고 했나
아니 손님이 손님이 괴롭혀?
손님이 엄외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골라서
엄마와 함께 사라지다 드릴까요?
이지랄해버림
엄마와 함께 사라지다는 미친 ㅋㅋ 죽을까 그냥
ㅋㅋㅋ 나도 빵집 알바할때
손님들한테 일일히 빵칼 넣어드릴까요
물어봐야 했었거든 응..
너무 빡센 피크타임을 보낸 어느날
칼빵 넣어드릴까요?
ㅋㅋㅋ 알바생이 웃으면서 칼빵 넣어드릴까요 하면
개 무서웠겠다 그냥
Written by: 1mi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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