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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은 말이야
장성유 작사 / 송택동 작곡 / 김소희 노래
까만콩 알에서도 작은볍씨에서도
그보다 더 작은 겨자씨에서도
싹은 말이야 안에서부터 생겨나오지
쏘옥 어때 밖에서 생겨나오는 싹은 하나도 없지
너의 싹도 네 안에서 곧 생겨나올 거야.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두근 두근 두근
내 안에서 싹이 트는 소리일까
Written by: 장성유 (송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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