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ongs van CHANGMO
119 REMIXBewhY, Boi B, Chaboom, CHANGMO, Coogie, DayDay, Dbo, Deepflow, EK, Flowsik, g2, Gaeko, Geegooin, GIRIBOY, GRAY, Hangzoo, HAON, Hash Swan, Ja Mezz, Jay Park, Jhnovr, Junoflo, JUSTHIS, Jvcki Wai, Keem Hyo-Eun, KillaGramz, Loco, myunDo, NO:EL, Nucksal, ODEE, Owen, PENOMECO, punchnello, REDDY, Rocky L, Sik-K, Simon Dominic, Sway D, Swings, TAKEWON, The Quiett, Ugly Duck, UNEDUCATED KID, YUMDDA, YUNHWAY, Woo, Han Yo Han, Woodie Gochild, Paloalto & Los
Vergelijkbare songs
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CHANGMO
Stimme und Gesang
KOMPOSITION UND LIEDTEXT
CHANGMO
Songwriter:in
PRODUKTION UND TECHNIK
CHANGMO
Produzent:in
Songteksten
널 이제 놓아 줘야 될 것 같아
의미없는 날짜를 셀 것 같아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 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 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대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가
별 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 줘 날
모두 사랑해 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이 아니고
너가 와 준 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 봐
너가 사랑할 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 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Written by: CHAN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