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두 번째 넘어지시는 고욕을 당하셨으니 
주님을 한결같이 섬기지 못하고 
다시 죄에 떨어져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는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Written by: 이용현, 주교회의 전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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