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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예수님, 
나쁜 무리가 주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님을 업신여기며 모욕하였듯이 
저희도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얼굴을 더럽히는 것이오니 
통회의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씻어드리게 하소서.
Written by: 이용현, 주교회의 전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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