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구세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괴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서로 만나시어 
사무치는 아픔을 겪으셨으니 
저희 마음에 사랑을 북돋아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에 
장애 되는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소서.
Written by: 이용현, 주교회의 전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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