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새벽 이슬 내 몸을 적시면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떠
솔솔 부는 바람 따라서 나도 따라 흔들려
아침 햇살 대지를 데우면 가벼운 몸짓으로 피어나
두 눈을 감고 빛을 향해 노래를 부르네
라라~
아름다운 색들로 태어나 매혹적인 향기를 피우며
오직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찬란한 운명이여, 아!
Written by: 박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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