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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비의 성사여 일치의 표징이여
오 사랑의 끈이여 거룩한 성사여
나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니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다.
저 십자가 우도의 부르짖음처럼
당신의 나라에서 저를 기억하소서.
Written by: 황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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