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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의 옷과 한 벌의 바리때와 빛나는 눈과 맑은 마음으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어딜가든 날개만 가지고 가네
한 벌의 옷과 한 벌의 바리때와 빛나는 눈과 맑은 마음으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어딜가든 날개만 가지고 가네
땀 흘린 만큼만 얻으며 넘치도록 채우지 않으며
텅 빈 방안일수록 빛은 더욱 가득해지네
한 벌의 옷과 한 벌의 바리때와 빛나는 눈과 맑은 마음으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어딜가든 날개만 가지고 가네
땀 흘린 만큼만 얻으며 넘치도록 채우지 않으며
텅 빈 방안일수록 빛은 더욱 가득해지네
한 벌의 옷과 한 벌의 바리때와 빛나는 눈과 맑은 마음으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어딜가든 날개만 가지고 가네
날개만 가지고 가네
날개만 가지고 가네
Written by: Kim Hyeo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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