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질풍 같은 변화의
바람 몰아쳐도
괜찮을 거야,
주 도우시니
강풍 가운데서도
우뚝 솟은 산처럼
미동 없는
세상의 구주
매일 요동치는 발밑
나 주저앉힐 때도
절망 속에서도 항상
주님 찾을 수 있네
모래는 씻겨 나가도
나의 반석 되시는
주 변치 않으리
어지러운 세상에서
길 잃고 헤맬 때,
주 바라보면
맞아주시리
회오리 가운데에서도
평안 주시는 주께
의지한다면
돌봐주시리
Written by: 닉 데이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