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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하신 일을 나타내고
낮은 낮에게 밤은 밤에게 말하니
언어도 없고 들리는 소리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고
하나님 해를 위해 장막을 세우시네
해는 신랑과 같고 기쁨으로 달리니
하늘 이 끝에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하리.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내 영 소생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지혜롭게 하리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내 눈을 밝게 하리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하고
그 규례는 확실하여 의로우니
내가 사모할 것이며 지키며 상 받고
숨겨진 허물 벗기사 죄에서 구원 하옵소서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 여호와여 나의 모든 말과
맘의 묵상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 여호와여 나의 모든 말과
맘의 묵상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Written by: 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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