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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뭐래도 우리 주님은 나를 사랑 하신다네
어제도 오늘도 아니 내일도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바로 지금 여기에
주님 나를 사랑 사랑 하시네
주님은 좋으신 분 사랑 넘쳐 흐르시는 분
나는 주님이 너무 너무 좋아*
나는 주님이 너무 너무 좋아
나는 주님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아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묵시 22,13)
Written by: Fr.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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