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Byun Jin Sub
Stimme und Gesang
PRODUKTION UND TECHNIK
Byun Jin Sub
Produzent:in
Songteksten
지나온 세월속에
아픔들을 모아 보며는
그 어떤 빛깔속에
얼마만한 크길까
잊으면 또 잊어도
다시 또 되살아 나는
슬픔은 언제나 날보며
웃고 있는데
그래도 난 한번도
고개 숙여 울지 않았네
아직도 이 세상엔
사랑할게 많기에
지나온 세월속에
발자국을 태워 보며는
그 무슨 변명으로
재가 되어 남을까
걸으면 또 걸어도
언제나 제자리인걸
슬픔은 오늘도
날 보며 오라하는데
Written by: 안진우, 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