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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하~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면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하~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하~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잊지 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하~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Written by: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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